규슈 산지에 둘러싸인 히토요시 분지에 위치해있으며, 가마쿠라 초기의 12세기 말부터 19세기 후반의 메이지 유신까지 약 700여 년에 걸쳐, 신사나 사원 등이 깨지지 않고 남아있으며, 무력에 의지하지 않는 통치로 민중의 마음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가장 풍부한 은신처로 알려져 있는 「히토요시구마」.
2020년 7월에, 100년에 1번이라고 불리는 호우 재해에 의해 숙박 관광 시설에 심각한 피해가 있었지만, '웰빙' 혹은 '지속가능함'을 테마로 다시 태어나려고 합니다. 「Reborn」을 슬로건으로, 히토요시구마에서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진정한 풍요로움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은혜를 받아 세계에 내놓을수 있는 특산품은 물론, 지역에서 생산하여 지역에서 소비함과 동시에 제철음식을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또한, 모든 음식의 알레르기, 금기, 기호에 대응하여, 음식의 다양화를 위해, 13년 연속 일본 제일의 수질을 자랑하는 가와베강이나 분지의 특성인 일교차를 살려, 세계에 자랑할수 있는 다양한 특산품을 할랄이나 비건분들을 위한 음식의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나리타공항→가고시마공항 약 130분
가고시마공항→히토요시IC 차로 약 60분
하네다공항→가고시마공항 약 120분
가고시마공항→히토요시IC 차로 약 60분
간사이국제공항→가고시마공항 약 70분
가고시마공항→히토요시IC 차로 약 60분
후쿠오카 공항→히토요시 인터 신칸센과 전철로 약 110분
가고시마공항→히토요시IC 차로 50분
진정한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히토요시구마의 웰빙 체험
규슈산지에 둘러싸인 지형이며, 일교차가 심하고, 사계절의 풍치를 즐길 수 있는 히토요시구마. 이치후사산의 1,000년 삼나무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서, 어, 심신 건강하고 풍부한 하루를 실현하기 위한 계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100년에 한번이라 불리는 호우재해 피해를 입은 지금, 다시금 마을을 복구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대응 등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시야를 가진 풍부한 지역 만들기를 추진해 나갈것입니다.
문화청에 의해 인정받은 히토요시구마의 일본유산은, 57건의 문화재로 구성되어, 그 수는 무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가라 700년이 낳은 보수와 진취의 문화는, 옛부터 지역에서 깊게 믿어져 온 신사 불각이나 불상을 보수하면서, 소중히 보존되어 왔습니다.
수년의 시간을 넘어 기운이 넘쳐흐르는 초승달 분지인 히토요시구마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정화시켜 활기찬 상태로 이끌어 줄것 입니다.